부산, 中企 빅데이터 지원 사업 입력2022.02.16 17:46 수정2022.02.17 00:3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지역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참여 기업의 신제품 발굴을 지원하고, 국내외 시장 진출과 서비스 고도화를 도울 예정이다. 법률, 마케팅 등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을 위한 컨설팅 서비스도 강화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고 독점 노림수?…구글, 개인정보 제공 막는다 구글이 모바일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에 기록된 개인 데이터를 제3자에게 넘기는 행위를 제한한다. 애플의 비슷한 개인정보 보호 조치로 이미 타격을 받은 메타 등 광고업체들의 사업성이 크게 악화할 전망이다. 반대로 ... 2 수소전기車 바람 부는 부산 지금 부산 제조업계는 수소차를 중심으로 한 사업 다각화가 한창이다. 고온·고압을 견디는 기술력을 보유한 지역 조선기자재 업계가 수소차 관련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한동안 전기차 사업 분야로의 진입을... 3 울산, 국가공업지구 60주년…"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 것" 울산시는 올 한 해 ‘인재와 기업이 모여들고 투자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16일 밝혔다.울산이 전국 최초의 국가공업지구로 지정된 지 60주년을 맞아 낡고 오래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