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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증시 16일 마감시황] VN지수 0.65p(0.04%) 하락, 1,492.10p '업종간 엇갈리며 소폭 하락 마감' [KV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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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FireAnt 사이트 캡처]
    [자료=FireAnt 사이트 캡처]
    16일(현지시간) 베트남증시는 업종간 엇갈린 흐름을 보이며 소폭 하락 마감했다. VN지수는 0.65포인트 0.04% 내린 1,492.10p를 기록하며 거래를 마쳤다.

    부동산·건설주와 보험·증권주가 강세를 보이며 큰 폭으로 오르며 장을 이끌었지만 은행주가 약세를 보이며 주가가 떨어졌다.

    또한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러시아군의 일부 철수 소식에 에너지 관련주는 그동안 이어져온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총 거래대금은 20조460억동(미화 8억8천200만달러)으로 전날 장에 비해 9천억동(미화 4천만달러) 가량 늘었다.

    호찌민거래소는 232개 종목이 상승, 120개 종목이 하락했다. 하노이거래소는 138개 종목 상승, 86개 종목 하락을, 비상장기업 UPCoM거래소는 198개 종목 상승 그리고 118개 종목이 하락했다.

    베트남증시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 바스켓 VN30지수도 5.89p(0.39%) 소폭 내린 1,521.47p로 마감했고, 10개 종목 상승, 15개 종목이 하락했다.

    중소형주 위주의 하노이증권거래소(HNX)는 5.28p 상승한 429.12p를, 비상장기업 시장의 UPCoM지수도 0.58p 오른 111.80p를 기록하며 이날 장을 마쳤다.

    산업별 증시 현황에서는 25개 섹터 중 21개 부문이 상승했고, 4개 부문이 하락했다.

    은행업 -0.73%, 증권업 1.46%, 보험업 3.10%, 건설·부동산업 0.46%, 정보통신(ICT)업 0.29%, 보건·의료업 0.30%, F&B업 -0.69%, 채굴·석유업 0.70%, 도매업 0.43%, 소매업 -0.07%, 기계류 1.78%, 물류업 0.22%를 각각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500억동 순매도로 전환했다. .


    대니얼 오기자 daniel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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