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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더나 CEO "코로나 팬데믹, 마지막 단계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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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진출 확대하는 모더나
    모더나 CEO "코로나 팬데믹, 마지막 단계 가능성 높아"
    스테판 방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가 아시아 시장 진출 속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마지막 단계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견해를 밝혔다.

    방셀 CEO는 16일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말레이시아 대만 싱가포르 홍콩에 새 자회사를 세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시아 지역의 중요도를 고려해 진출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전날 모더나는 이들 지역에 자회사를 세워 코로나19 백신과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치료제의 제조와 유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모더나는 이미 한국 일본 호주에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방셀 CEO는 팬데믹이 끝나가고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합리적 시나리오"라고 답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진화해 치사율이 낮아질 가능성은 80% 정도로 추정했다. 오미크론보다 치명적 바이러스가 다시 유행할 위험은 20% 정도 남았다고 했다.

    모더나는 올해 1월부터 코로나19 백신이 오미크론 변이에 효과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임상 시험을 시작했다. 만 18세 이상 성인 600명을 대상으로 한 부스터샷 임상 시험이다. 방셀 CEO는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이 바이러스는 독감처럼 영원히 인류와 함께 할 것"이라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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