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경북 영덕에 구호물품 입력2022.02.17 17:30 수정2022.02.17 23:53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PC그룹(회장 허영인·사진)은 17일 경북 영덕 산불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 물품으로 SPC삼립 빵과 생수 3000개씩 총 6000개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영덕군청에 전달했다. 구호 물품은 산불로 인해 대피소에 머무는 이재민과 피해 복구 작업에 참여하는 소방관, 자원봉사자 등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치빡이 NFT' 쏘는 BBQ…롯데는 '메타버스 캠핑장' 식품·외식업계가 대체불가능토큰(NFT), 메타버스 등 신기술을 활용한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이다.치킨 프랜... 2 SPC, 프랑스 정통 마카롱·캐릭터 케이크…파리바게뜨, MZ세대 홀린다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디저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디저트=후식’이라는 공식이 더 이상 성립하지 않을 정도다. MZ세대(밀레니얼+Z세대)에겐 때로는 밥보다도 더 중요한 식(食) 문화로 자리... 3 "기포가 작고 오랫동안 유지돼야 좋은 샴페인" “어떤 상황, 어떤 음식에도 항상 잘 어울린다는 게 샴페인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안중민 파리크라상 외식사업부 수석소믈리에(35·사진)는 3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ld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