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친구들과 셀카” 사라졌던 졸업식이 돌아왔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2.17 17:41 수정2022.02.18 00:2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이후 대학 캠퍼스에서 사라졌던 졸업식이 돌아왔다. 17일 서울 장충동 동국대에서 열린 2022학년도 봄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졸업생들이 환한 모습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년째 졸업·입학 대목 실종…꽃상인들 한숨 지난 11일 오전 6시 서울 양재동 aT화훼공판장(양재꽃시장)의 생화도매시장. 졸업·입학식 시즌을 맞아 꽃을 사러 온 손님으로 붐벼야 할 시장에 손님보다 상인이 더 많았다. “코로나19 창궐 ... 2 장미 5송이에 5만원? "어쩔 수 없어요"…상인들 억울함 호소 [이미경의 인사이트] '인(人·사람)사이트(site·현장)'는 사람을 만나 듣고, 현장을 방문해 직접 본 내용을 토대로 작성합니다. 보고 싶고 듣고 싶은 이야기를 제보해주세요. 직접 듣고 보고 확인... 3 [포토] 생화 가격 폭등이 바꾼 졸업식 풍경 10일 졸업식이 열린 서울 여의도중학교 교문 앞에 생화가 아닌 조화 꽃다발 판매대가 놓여 있다. 졸업식 대목을 맞아 생화 꽃다발 가격이 치솟으면서 대체용으로 조화 꽃다발이 인기다. 화훼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7일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