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디지털분야 전문인력 양성 입력2022.02.17 17:56 수정2022.02.18 00:17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2년 K디지털 플랫폼 사업’에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확보했다. 현대미포조선에 의뢰해 건조 중인 전기 추진 스마트선박을 디지털 교육훈련센터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구자록 원장은 “스마트 선박에서 수집되는 2000여 종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지털·신기술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어부산 '틱톡' 공식 계정 개설 에어부산은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1분 안팎의 짧은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 공식 계정을 개설했다고 17일 밝혔다. 에어부산의 운항 관련 정보를 공유해 브랜드에 대한... 2 대구 연구개발특구 사업 공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본부장 오영환)는 공공기술사업화 및 창업활성화를 위한 2022년 대구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을 공고했다. 대구특구본부는 공공기술 발굴·연계, 기술사업화 역량 강화, 기업... 3 경남 청년친화기업 20곳 모집 경남경제진흥원은 청년친화기업 20곳을 오는 21일부터 3월 11일까지 모집한다. 경남에 주소를 둔 기업 중 청년친화강소기업, 가족친화인증기업, 고용우수기업 등 공공기관 인증을 받은 곳은 신청할 수 있다. 청년친화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