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은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1분 안팎의 짧은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 공식 계정을 개설했다고 17일 밝혔다. 에어부산의 운항 관련 정보를 공유해 브랜드에 대한 호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에어부산 유튜브 채널 및 인스타그램과 연계해 해시태그 챌린지와 영상 공모전 등을 벌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