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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셀트리온, 역대 최대 실적에도 장 초반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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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트리온이 지난해 최대 실적을 달성했지만, 장 초반 하락세다.

    17일 오전 9시2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500원(0.32%) 내린 15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셀트리온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8,908억원과 영업이익7,53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3%, 영업이익은 5.9% 증가했다. 이 가운데 4분기 매출은 20.5% 늘어난 분기 최대 기록이다.

    KB증권은 셀트리온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사상 최대 분기 매출액을 달성했지만 진단키트 매출 비중 상승에 따라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이 하향 조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문형민기자 mhm9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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