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스톤 코리아, 한국재료연구원과 질화규소 분말 합성 기술이전 계약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2.17 09:47 수정2022.02.17 09: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트라이스톤 코리아가 한국재료연구원과 질화규소 분말 합성 기술 이전에 대한 계약을 17일 체결했다. 질화규소 분말은 고신뢰성과 고열전도도를 바탕으로 전력반도체용 기판의 원료, 전기차 방열판, 고강도 베어링 등 4차산업의 핵심 소재로 꼽힌다. 오준표 트라이스톤 코리아 대표(오른쪽)와 이동원 한국재료연구원 박사가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트라이스톤 코리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벨티노빌리티, 美기업에 8800억 기술 수출 국내 바이오벤처가 자가면역질환 치료 후보물질로 8800억원 규모 기술수출에 성공했다. 지난달 조 단위 계약을 맺은 에이비엘바이오에 이어 또다시 임상 단계에 진입하지 않은 항체치료제 후보물질로 대형 계약이 이뤄졌다.노... 2 노벨티노빌리티, 美 기업에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8800억원 규모 기술이전 항체치료제 개발사인 노벨티노벨리티가 전임상 단계 후보물질로 기술수출에 성공했다.노벨티노빌리티는 “지난 15일 미국 발렌자바이오와 자가면역질환 치료후보물질인 ‘NN2802’를 7억332... 3 [집중분석] 해외 제약사 2곳과 계약 논의 나선 에이비엘, 임상·플랫폼수출 두 마리 토끼 모두 잡나 프랑스 사노피와 1조원대 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성사시켰던 에이비엘바이오가 다음 기술이전 전략을 공개했다. 치료후보물질이 아닌 플랫폼 기술 자체를 수출하는 쪽으로 올해 수출 전략을 잡았다. 임상을 통한 신약 개발과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