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얀지’ 2차 치료제로 FDA 승인 신청...BMS, CAR-T 새로운 강자되나[최지원의 바이오 톡(talk)] 최지원 기자 입력2022.02.18 12:40 수정2022.02.18 12: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캐나다·싱가포르 허가…이달 4곳서 승인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이 캐나다로부터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사용 허가를 받았다. 작년 11월 신청 후 약 4개월 만이다.노바백스는 17일(현지시간)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코로나19 백신 ‘NVX-... 2 아두헬름 사망자 3명 추가…바이오젠 또 악재 [이우상의 글로벌워치] 바이오젠의 알츠하이머병 신약 아두헬름을 복용한 환자 3명이 추가로 사망한 사실이 밝혀졌다.글로벌 투자은행 RBC 마켓은 아두헬름을 복용한 환자 중에서 사망자 3명이 나왔다고 16일(미국 시간) 밝혔다. 이 사례를 보... 3 FDA, 中 레전드 바이오테크 CAR-T 치료제 1상 보류 통보 중국 생명공학기업인 레전드 바이오테크는 회사의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림프종 치료제 ‘LB1901’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1상 보류 통보를 받았다고 15일(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