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는 헤어진 연인을 아주 잠깐 내리다 눈으로 변해가는 겨울비에 비유한 발라드 곡으로, 송하예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서정적인 멜로디, 솔직한 노랫말이 어우러져 이별 감성을 극대화 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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