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AI 소형무장헬기, 저온 비행시험 성공 입력2022.02.18 17:28 수정2022.02.19 00:09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자사 소형무장헬기(LAH)가 평균 영하 32도의 극한 환경에서 비행하는 데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KAI는 지난해 12월부터 캐나다에서 진행한 국외 저온 비행시험을 마무리하고 올해 말 LAH 체계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LAH는 수리온에 이어 KAI가 개발한 두 번째 국산 헬기다. KAI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저온 비행시험 마친 KAI 소형무장헬기…"연말 최초 양산계획 목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소형무장헬기(LAH)가 평균 영하 32도의 극한 환경에서 비행하는 데 성공했다.KAI는 지난해 12월부터 캐나다 옐로우나이프에서 진행한 국외 저온 비행시... 2 '방산 빅3' 차세대 위성 선점 경쟁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국내 ‘방산 빅3’ 업체들이 무기 수출을 넘어 차세대 위성사업 주도권 확보를 위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위성사업은 민간이 우주... 3 한국항공서비스, 김준명 사장 선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항공정비(MRO) 자회사인 한국항공서비스(KAEMS)는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어 김준명 신임 대표이사 사장(사진)을 21일 선임했다. 김 사장은 KAEMS 설립 이후 선임된 두 번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