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학기 준비하자”…북적이는 서점가 신경훈 기자 입력2022.02.20 17:57 수정2022.02.21 00:31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를 찾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어린이도서 코너를 둘러보고 있다. 이곳은 다음달 2일 시작되는 새학기를 앞두고 어린이와 학부모 발길이 몰렸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퇴근길 눈 온 뒤 강추위…서울시, 제설 보강단계 발령 14일 오후부터 눈이 내린 뒤 강추위가 올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서울시가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제설보강단계를 발령하고 자치구, 유관기관과 함께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 "손이 덜덜"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춥다…충남 10㎝ 눈소식 목요일인 13일 영하권 강추위가 전국을 덮칠 것으로 예상된다. 충청 서해안에는 10㎝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리겠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튿날 전국이 북쪽에서 남하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3 작곡가 김형석, 英옥스퍼드 방문학자 된다…"AI와 한류 융합 연구"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김형석이 영국 명문 옥스퍼드대에서 글로벌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김 프로듀서는 방문 학자 자격으로 창작과 연구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27일 조지은(영국명 지은 케어) 옥스퍼드대 교수 연구팀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