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 양영·수당재단, 장학금 10억 전달 입력2022.02.20 17:49 수정2022.02.21 00:25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양그룹의 양영·수당재단(이사장 김윤 삼양그룹 회장·사진)은 전국 고등학생, 대학생 및 대학원생 131명에게 2022년도 장학금 약 10억원을 지난 18일 수여했다고 밝혔다. 고교생에겐 1년간 100만원을, 대학생에겐 최대 4학기까지의 등록금 전액과 별도 생활비를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양패키징, 폐플라스틱 재활용 사업 다시 뛰어든다 삼양그룹의 음료·패키징 계열사인 삼양패키징이 430억원을 투자해 폐플라스틱 재활용 사업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수익성 악화로 재활용 사업을 2020년 전면 중단한 지 2년 만이다. 삼양그룹은 ESG(환... 2 故 김상하 명예회장 1주기…삼양그룹, 온라인 추모관 열어 삼양그룹이 오는 23일까지 김상하 명예회장의 1주기를 기리는 온라인 추모관을 연다고 20일 발표했다.온라인 추모관은 삼양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할 수 있다. 7분 분량의 추모 영상에는 “회사에서 나의 책... 3 삼양그룹 "친환경 소재사업 강화" 삼양그룹이 친환경 화학소재 사업 등을 강화하기 위한 정기 임원 인사를 1일 단행했다. 김윤 삼양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건호 삼양홀딩스 상무(사진)는 합작 계열사인 휴비스 사장에 선임됐다.이번 임원 인사에선 9명이 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