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IOC 선수위 부위원장 재선출 입력2022.02.20 17:49 수정2022.02.21 00:26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승민 대한탁구협회 회장(사진)이 지난 18일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회 투표에서 부위원장에 재선출됐다. 임기는 2년. 유 회장은 아테네올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선수위 부위원장에 처음 당선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승민 탁구협회장, IOC 선수위원회 부위원장 재선출 유승민 대한탁구협회 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회 부위원장으로 2년 더 일한다.18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된 IOC 선수위원회 투표에서 엠마 테르호 선수위원과 유... 2 유승민 "직책·조건 없이 윤석열 돕겠다"…野 '원팀' 현실화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정권교체를 위해 백의종군하면서 협력하겠다. 윤석열 대선 후보를 아무 조건과 직책 없이 열심히 돕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도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다"며 '원팀' 결성에 기... 3 유승민 "정권교체 위해 백의종군"…尹 "천군만마 얻어"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윤석열 대선후보를 만나 "정권교체를 위해 백의종군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천군만마를 얻었다"고 답했다.유 전 의원은 이날 여의도 한 카페에서 윤 후보와 회동한 후 기자들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