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주 이어 맥주값도 들썩 입력2022.02.20 18:02 수정2022.02.21 00:3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는 23일 하이트진로 소주가격이 7.9% 인상 예정인 가운데 맥주가격도 들썩이고 있다. 올 4월부터 맥주 세금이 L당 20.8원 인상된 855.2원으로 오르기 때문이다. 20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주류 코너에서 소비자들이 소주와 맥주 등 주류를 고르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 리치 잡자"…백화점4사, 경기남부 '쟁탈전' ‘자동차로 30분 거리, 영 앤 리치가 가득한 상권.’판교부터 용인, 광교, 동탄에 이르는 경기 남부 상권을 잡기 위한 백화점들의 쟁탈전이 치열해지고 있다. 고임금 대형 정보기술(IT) 기업들의... 2 "제철 아니어도 과일·채소 수급 걱정 없죠" ‘국민 과일’이 된 샤인머스캣은 통상 2월께 가격이 오른다. 9~10월 수확해 겨우내 판매되다가 2월께 저장량이 소진되기 때문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샤인머... 3 최준호 까스텔바작 대표 "일상서 입는 골프복으로 차별화" “비용을 절감하는 순간 브랜드는 죽습니다. 당장 돈이 안 되더라도 계속 투자할 겁니다.”최준호 대표(39·사진)의 최우선 목표는 골프 브랜드 까스텔바작을 일상복으로 확장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