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육군본부 법무실 고등검찰부장, 2작전사령부 법무참모, 국방부 법무담당관, 육군본부 법무실장 등을 지냈다. 박 변호사는 “법무병과의 여러 경험을 바탕으로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사회 정의가 살아 숨쉬는 사회가 되도록 미력하나마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오현아 기자 5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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