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코로나19 확진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2.20 20:55 수정2022.03.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95세 고령의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영국 왕실은 20일(현지시간) 여왕이 코로나19로 가벼운 감기 같은 증상을 겪고 있으며, 이번 주에 윈저성에서 가벼운 업무를 계속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여왕은 코로나19 재감염 판정을 받은 찰스 왕세자와 이달 초 접촉을 했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렌스젠더 약, 정부서 지원"…연 62억 쏟아붓는 '이 나라' 태국 정부가 트렌스젠더 10만명에게 호르몬 약물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을 배정했다. 27일(현지시간)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보건부는 국가건강보험국에 1억4563만바트, 우리 돈으로 약 61억9700만원을 ... 2 "여친 앞에서 영웅처럼"…단돈 3만원에 '빌런' 물리친다 "파트너가 당신을 약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지쳤나요. 합리적 비용으로 제가 그들이 틀렸음을 증명하는 데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말레이시아의 한 남성이 여자친구 앞에서 강인한 모습을 보이고 싶은 남성들을 대상으로 &... 3 트럼프 한마디에 천국서 지옥으로…무서운 '암호화폐 대통령' 트럼프의 행보가 암호화폐 시장에 막대한 파급력을 미치고 있다. 그의 한 마디에 시장이 요동치고 있어,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그의 발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최근 일부 국가들은 암호화폐를 제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