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청주서 음주운전 차량 가로등 들이받고 전복 입력2022.02.20 23:16 수정2022.02.20 23:1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20일 오후 10시 30분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 도로에서 승용차가 가로등을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가로등이 부러지고 20대로 추정되는 운전자 A씨와 동승자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운전자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차를 몰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서울대 안갈래요" 초유의 상황…천하의 SKY도 못버텼다 2 5급 공채·외교관 후보자 1차 시험 응시율 68%…5년 내 최저 3 '휴 잭맨' 옆에서 노래하던 그 로봇, 서울에 온다…'들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