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포세컨즈, 내달 리마스터 앨범 '꽃'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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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포세컨즈(4SECONDS)가 다음 달 14일 리마스터 앨범 '꽃'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스타더스트이앤엠이 21일 밝혔다.
이번 음반은 그간 발표한 미니음반(EP)에 수록된 곡과 데뷔 첫 싱글을 리마스터링한 것으로, 신곡 '꽃'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된다.
포세컨즈의 리더 양승원은 "기존에 발표했던 곡을 토대로 조금 더 대중적으로 다가서려 고민하면서 작업 중"이라며 "특히 신곡은 음악적 스펙트럼의 다양성을 보여줄 수 있어 기대된다"고 전했다.
포세컨즈는 양승원(기타), 차수연(보컬), 유찬우(베이스), 연주(드럼) 등 4인조로 구성된 혼성 밴드로 하드록과 메탈을 기반으로 한 팝 메탈, 블루스, 록 발라드 등의 음악을 해왔다.
팀명은 4초 안에 모든 이들을 사로잡겠다는 포부와 매초 팬을 위한 음악, 열정, 사랑을 쏟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연합뉴스
이번 음반은 그간 발표한 미니음반(EP)에 수록된 곡과 데뷔 첫 싱글을 리마스터링한 것으로, 신곡 '꽃'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된다.
포세컨즈의 리더 양승원은 "기존에 발표했던 곡을 토대로 조금 더 대중적으로 다가서려 고민하면서 작업 중"이라며 "특히 신곡은 음악적 스펙트럼의 다양성을 보여줄 수 있어 기대된다"고 전했다.
포세컨즈는 양승원(기타), 차수연(보컬), 유찬우(베이스), 연주(드럼) 등 4인조로 구성된 혼성 밴드로 하드록과 메탈을 기반으로 한 팝 메탈, 블루스, 록 발라드 등의 음악을 해왔다.
팀명은 4초 안에 모든 이들을 사로잡겠다는 포부와 매초 팬을 위한 음악, 열정, 사랑을 쏟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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