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방대본 "정점 이달말~3월…신규 확진 최대 27만 예상"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2.21 14:21 수정2022.02.21 14: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속보] 방대본 "정점 이달말~3월…신규 확진 최대 27만명 예상"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재택치료 중 사망 발생…서울시 "확진시 긴급문자 발송할 것" 서울시가 PCR(유전자증폭)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코로나19 확진자에게는 당일 긴급 안내 문자를 발송하기로 했다. 확진자가 재택치료 중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자 관리 강화에 나선 것이다.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 2 배우 한지상, 부스터샷까지 맞았지만…코로나19 확진 [공식] 뮤지컬배우 한지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1일 "배우 한지상이 어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 중이다"라고 밝혔다.소속사에 따르면 한지상... 3 마스크 의무화 해제?…방역당국 "'마스크 벗기' 아직 이르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와 관련해 마스크 규정은 최후 검토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일부 국가가 마스크 착용 규정을 완화하고 있지만 마스크 착용은 비용 대비 효과가 가장 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