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의료재단, 梨大에 검사키트 기부 입력2022.02.21 17:24 수정2022.02.22 00:1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질병검사 전문기관 씨젠의료재단(이사장 천종기·사진)이 이화여대에 10만 회 분량의 코로나19 진단검사 시약과 제반 비용을 기부했다. 이화여대는 학생들이 상시로 코로나 검사를 받고 생활할 수 있는 ‘이화 세이프 캠퍼스’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활용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화여대, '스타트업 포럼' 연다…"현장 경험 공유" 이화여대가 28일 ‘이화 스타트업 포럼: 그래 이대로, 스타트업 이대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스타트업 취·창업과 투자에 관심 있는 이화여대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유튜브... 2 달라진 사외이사 판도…이화여대 '여성 사외이사 전문과정' 모집 이화여자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여성 사외이사 전문과정' 4기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과정은 개정된 자본시장법에 따라 자산총액 2조원 이상 상장사가 여성 이사를 한 명 이상 선임해야... 3 [속보] 여인형 "조지호에 체포명단 알려줬다…기억은 일부 달라"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