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기준위 비상임위원에 허세봉 입력2022.02.21 17:25 수정2022.02.22 00:1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회계기준원은 21일 회계기준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허세봉 삼정KPMG 회계법인 부대표(55·사진)를 선임했다. 임기는 3년. 회계기준위원회는 기업회계기준을 제·개정하는 독립적인 민간 심의·의결기구로 위원장, 상임위원, 비상임위원 7명으로 구성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의형 한국회계기준원 원장 연임 한국회계기준원은 19일 회원총회를 열어 차기 원장으로 김의형 현 원장을 선임했다. 제7대에 이어 제8대 원장으로 연임하는 김 원장은 회계기준위원회 위원장도 겸임한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3년. 김 원장은 삼일회계... 2 역할 커진 새 회계기준원장 누구? 기업 회계기준을 만들고 해석하는 한국회계기준원의 차기 원장 후보가 김의형 현 회계기준원장과 한종수 이화여대 교수로 압축됐다. 5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회계기준원은 이날 오후 원장추천위원회를 열고 제8대 회계기준원장 공... 3 김의형 신임 한국회계기준원 원장 "회계기준 제·개정 단계부터 기업 목소리 반영" “국제회계기준(IFRS)이 한국 기업 상황에 맞게 제·개정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김의형 신임 한국회계기준원 원장(61·사진)은 19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