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포스증권 새 대표에 김욱중
한국포스증권은 21일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로 김욱중 한국증권금융 상무(55·사진)를 선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김 대표는 2010년 한국증권금융에 합류해 자산운용본부장, 신탁본부장,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