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NFT 접목한 '두나무 비씨카드' 나온다 입력2022.02.21 17:17 수정2022.02.22 01:04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원석 비씨카드 사장(왼쪽)과 김형년 두나무 부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두나무 본사에서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고객이 오프라인에서 산 물건을 NFT(대체불가능토큰)로 발행해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두나무 비씨카드’를 이르면 올 상반기 선보일 예정이다. 비씨카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씨카드, 두나무와 손잡고 NFT 기반 PLCC 내놓는다 비씨카드가 두나무와 함께 NFT(대체불가능토큰) 기술 기반의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를 이르면 올 상반기에 선보인다.최원석 비씨카드 사장(왼쪽)과 김형년 두나무 부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 2 두나무, BC카드와 'NFT·메타버스 신용카드' 출시한다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블록체인 기술과 메타버스, 카드 등이 결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BC카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서울 강남구... 3 두나무, 산림청과 업무협약 체결…"탄소중립·ESG 경영 실현"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가 산림청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탄소중립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두나무와 산림청은 지난 14일 두나무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