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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곳곳서 물류단지 조성중…기존 10곳에 23곳 추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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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에서 물류단지가 가장 많은 경기도 내 곳곳에서 추가 물류단지 조성 사업이 진행 중이다.

    21일 경기도가 공개한 올해 1월 기준 물류단지 현황을 보면 운영 중 10곳, 공사(보상) 중 7곳, 실수요 검증 통과 후 인허가 진행 중 5곳, 인허가 준비 중 5곳 등 모두 27곳이 조성됐거나 조성 중이다.

    경기도 곳곳서 물류단지 조성중…기존 10곳에 23곳 추가 추진
    이들 물류단지 총면적은 1천37만1천847만㎡(총사업비 4조2천567억원)로, 축구장 1천453개 규모에 이른다.

    시군별로는 용인 7곳, 광주 5곳, 이천·안성 3곳, 여주·화성·김포 각 2곳 등이다.

    부지 면적과 사업비 규모로 보면 ㈜용인중심이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에 2024년 완공 목표로 공사 중인 용인국제물류4.0(95만2천㎡, 6천30억원)이 가장 크다.

    이들 27곳 외에도 지난해 이천 2곳 등 6곳(총면적 107만3천㎡, 사업비 7천299억원)에서 실수요 검증 요청이 들어와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들 단지가 모두 승인받아 조성되면 도내 물류단지는 33곳에 총면적 1천144만5천㎡(사업비 4조9천866억원)로, 축구장 1천603개 규모가 된다.

    물류단지는 사업 시행자가 도에 지정 요청하면 관계 기관 협의와 실수요 검증, 도 물류단지계획 심의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도는 사업 초기 단계에서 관할 시장·군수 협의(동의), 화재 안전·환경 문제·교통 안전 등 부작용 예방을 위해 철저하게 사전 검증하고 승인 과정에서도 심의 때 시·군을 참여시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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