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급속충전기 보조금 확대 입력2022.02.21 18:10 수정2022.02.22 00:2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대전시는 급속충전기를 설치하는 민간 전기자동차 충전사업자에 보조금을 확대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시는 올해 보조금 비율을 25%에서 35%로 상향했다. 이로 인해 민간사업자의 부담 비율은 25%에서 15%로 낮아졌다. 한국에너지 공단이 지원하는 보조금은 50%로 작년과 동일하게 적용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기차 부품 직접 만들겠다"…종합상사, 글로벌 생산망 구축 종합상사들이 전통적인 중개무역(트레이딩)에서 벗어나 전기자동차 제조 분야에 직접 뛰어들고 있다. 부품과 소재 공장의 설립에서부터 원자재 투자에 이르기까지 전기차 산업생태계 전반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 2 경기도, 나노기술 교육생 모집 경기도와 한국나노기술원이 다음달 13일까지 ‘2022년도 나노기술 인력양성사업’ 1차 교육생을 모집한다.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중견기업에 종사할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 3 광주시, AI 사관학교 3기생 모집 광주광역시는 광주인공지능(AI)사관학교 3기 교육생을 다음달 25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전년(180명)보다 늘어난 330명이다. 만 18~39세의 미취업자와 학생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에게는 교육&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