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섬주민 내달 '새 여객선 요금' 입력2022.02.21 18:09 수정2022.02.22 00:1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시는 대중교통법 개정에 따라 ‘섬 주민 여객선 시내버스 요금제’를 다음달 1일 시행한다. 강화·옹진군의 섬에 주민등록을 하고 30일 이상 거주한 주민이 대상이다. 새로운 여객선 운임은 성인 1250원, 청소년 870원, 어린이 500원이다. 인천 연안여객선 요금은 현재 운항 거리에 따라 1650~7000원을 받고 있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으로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동작·조도 감지로 원격 모니터링 인천시는 올해 돌봄 취약계층과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돌봄플러그를 1000 가구에 추가 설치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능형 안심폰 885대도 교체·보급하기로 했다.사물인터넷(IoT) 기반의 돌봄플러... 2 대전 급속충전기 보조금 확대 대전시는 급속충전기를 설치하는 민간 전기자동차 충전사업자에 보조금을 확대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시는 올해 보조금 비율을 25%에서 35%로 상향했다. 이로 인해 민간사업자의 부담 비율은 25%에서 15%로 낮아졌다... 3 경기도, 나노기술 교육생 모집 경기도와 한국나노기술원이 다음달 13일까지 ‘2022년도 나노기술 인력양성사업’ 1차 교육생을 모집한다.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중견기업에 종사할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