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엔씨, 오미크론 변이 및 델타변이 코로나19예방백신개발 공동연구 착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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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 한국비엔씨는 일본의 United Immunity(UI)사와 오미크론 변이 및 델타 변이 COVID19 감염예방 차세대 나노파티클 재조합단백질 백신개발을 위해 공동 연구하고 향후 라이센싱에 대한 협상을 하기로 양사간의 의향서를 체결하였다.
양사는 United Immunity사의 독창적인 ‘Pullulan Nanogel’이라는 거대세포와 수지상세포에 특이적인 나노피티클 전달시스템과 재조합 스파이크 단백질항원을 결합하여 바이러스에 특이적인 T세포와 중화항체를 유발하는 신규 코로나-19백신을 개발하기로 합의하였다.
지금까지, United Immunity사는 스파이크단백질항원을 이용하여 유사한 백신 조성물에 대하여 전임상시험을 수행하였고 마우스 모델에서 매우 강력한 바이러스 특이적 T세포 면역을 유발하여 우한 바이러스 감염 예방에 효과적임을 확인하였다. Pullulan 나노겔 전달 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나노겔을 사용하지 않은 백신에 비하여 백신유발 체액면역과 T세포면역은 상당히 증가하였다.
의향서에 의하면, 한국비엔씨는 개발할 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독점 협상권을 갖고 공동연구비용을 부담하기로 했다.
본 의향서를 통하여 한국비엔씨는 기존 코로나 치료제와 델타변이와 오미크론 변이에 효과적인 코로나-19 백신후보물질 기회를 모두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United Immunity사는 2017년에 설립되었고, 독창적인 Pullulan 나노겔 면역전달시스템을 이용하여 전임상과 임상단계에 있는 면역항암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회사이다.
양사는 United Immunity사의 독창적인 ‘Pullulan Nanogel’이라는 거대세포와 수지상세포에 특이적인 나노피티클 전달시스템과 재조합 스파이크 단백질항원을 결합하여 바이러스에 특이적인 T세포와 중화항체를 유발하는 신규 코로나-19백신을 개발하기로 합의하였다.
지금까지, United Immunity사는 스파이크단백질항원을 이용하여 유사한 백신 조성물에 대하여 전임상시험을 수행하였고 마우스 모델에서 매우 강력한 바이러스 특이적 T세포 면역을 유발하여 우한 바이러스 감염 예방에 효과적임을 확인하였다. Pullulan 나노겔 전달 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나노겔을 사용하지 않은 백신에 비하여 백신유발 체액면역과 T세포면역은 상당히 증가하였다.
의향서에 의하면, 한국비엔씨는 개발할 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독점 협상권을 갖고 공동연구비용을 부담하기로 했다.
본 의향서를 통하여 한국비엔씨는 기존 코로나 치료제와 델타변이와 오미크론 변이에 효과적인 코로나-19 백신후보물질 기회를 모두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United Immunity사는 2017년에 설립되었고, 독창적인 Pullulan 나노겔 면역전달시스템을 이용하여 전임상과 임상단계에 있는 면역항암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