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수, '내가 바로 고비드'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2.22 13:08 수정2022.02.22 13: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배우 고수가 22일 오후 서울 청담동 st 송은빌딩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 '옐로우 이벤트: 옐로우 이즈 더 뉴 블루'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식투자는 사업 아냐…한 발짝만 앞서가라" 서울 여의도 증권가에서 안정환 BNK자산운용 최고투자책임자(CIO·부사장)는 ‘심폐 소생사’로 불린다. 다니는 회사마다 펀드 수익률이 급등한 데서 나온 별명이다. LG투자증권(현 N... 2 시장 예측하지 말고 '팔지 않을' 주식 사자 현존하는 투자 대가인 워런 버핏은 자신의 스승으로 벤저민 그레이엄을 꼽는다. 그레이엄은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된 주식(일명 꽁초)을 싸게 산다는 가치투자 원칙을 정립한 인물이다. 그레이엄의 가르침을 받은 버핏은 이후 ... 3 "홍남기 장관 해임을 강력히 요청합니다"…뿔난 동학개미들 정부가 주식 양도소득세를 내는 대주주 기준을 종목당 10억원에서 3억원으로 낮춰 납세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반발이 극심해지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