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온·오프라인 입학식 참석한 대학 새내기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2.22 17:06 수정2022.02.23 01:43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2일 서울 숙명여대 눈꽃광장에서 열린 2022년 입학식·신입생 환영회에 참석한 예비 대학생들이 사회자 발언을 듣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으로도 열렸다. 교육부의 권고로 올해 들어 대면 강의를 재개하기로 한 대학들이 하나둘 늘면서 오랜만에 새내기 대학생들이 캠퍼스 강의실에 모일 전망이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성기학 회장, 숙명여대에 1억 기부 영원아웃도어는 성기학 회장(왼쪽 두 번째)이 숙명여대에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성 회장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학생들이 글로벌 마인드와 역량을 갖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 2 LGU+, 숙명여대 축제 '청파제' 메타버스로 연다 숙명여자대학교의 축제 '청파제'가 숙명여대 전용 메타버스 공간 '스노우버스'에서 열린다.26일 LG유플러스, 맘모식스, 신한은행, 숙명여대는 다음달 3일~5일까지 열리는 숙명여대 청파제를... 3 [고두현의 아침 시편] ‘급행열차를 놓친 것은 잘된 일이다’ 완행열차 급행열차를 놓친 것은 잘된 일이다.조그만 간이역의 늙은 역무원바람에 흔들리는 노오란 들국화애틋이 숨어 있는 쓸쓸한 아름다움하마터면 나 모를 뻔하였지. 완행열차를 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