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BNH, 취약 계층 아동 후원 입력2022.02.22 17:58 수정2022.02.23 01:3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업체 콜마비앤에이치가 아동보호 전문기관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어린이용 건강기능식품을 후원(사진)했다고 22일 밝혔다. 비타민과 유산균 등 1000만원어치로 취약계층 아동 400명에게 전달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스코, 광양 LNG터미널 증설에 7500억 포스코그룹이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증설을 위해 전남 광양에 7500억원을 투입한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브리지’(중간다리) 연료로 각광받고 있는 LNG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투자다.포... 2 포스코그룹, 광양LNG터미널 증설에 7500억원 투자…LNG시장 '각축전' 포스코그룹이 광양에 7500억원 투자해 액화천연가스(LNG)터미널 증설에 나선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브리지’(중간다리) 연료로 액화천연가스(LNG)가 떠오르면서 시장을 선점하려는 ... 3 성과없이 끝난 상생협의체…결국 '배달 수수료 상한제'로 가나 배달플랫폼과 입점업체가 참여한 상생협의체가 넉 달간 상생 방안을 논의했지만 핵심 쟁점인 중개수수료에 대한 합의를 도출하지 못했다. 입점업체, 배달플랫폼, 공익위원이 각각 제시한 수수료율 격차가 커 타협점을 찾지 못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