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영리단체 ‘미국 혁명의 아들들’ 미주리주 회원들이 21일(현지시간) ‘대통령의 날’을 맞아 세인트루이스 라파예트 공원에 있는 조지 워싱턴 초대 미국 대통령 동상 앞에서 깃발을 들고 서 있다. 미국은 매년 2월 세 번째 월요일을 대통령의 날로 정해 전임 대통령을 추모한다. 미국 증시는 이날 대통령의 날을 맞아 휴장했다.

UPI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