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현 해역서 규모 5.9 지진 발생 입력2022.02.22 06:09 수정2022.02.22 06: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2일 오전 5시 52분(한국시간)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서북서쪽 149km 해역에서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26.90도, 동경 126.4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다. weather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르웨이 왕세자 의붓아들, 성폭행 혐의로 체포 노르웨이 왕세자의 의붓아들이 성폭행 혐의로 체포됐다.CNN방송의 1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노르웨이 경찰은 하콘 왕세자의 의붓아들인 마리우스 보리기 회이비(27)를 전날 밤 성폭행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 2 [대가들의 포트폴리오] 엘리엇, 美증시 하락에 베팅…전력·반도체株 새로 사들여 엘리엇매니지먼트가 미국 증시 하락에 베팅하며 공격적인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섰다. 올해 3분기 S&P500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풋옵션을 대규모로 매수해 포트폴리오 1위 종목으로 올렸다. 사우스... 3 美 여자축구에 '418억원' 통큰 기부…재미교포 여성, 누구? 미국과 유럽의 명문 여자축구팀들을 운영하는 재미교포 여성 사업가 미셸 강(65·한국명 강용미) 회장이 미국 여자축구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3000만달러를 쾌척했다. 한화로 약 418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