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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프 각각 "'우크라 진입' 러시아에 제재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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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 외무 "EU와 신속한 제재 협의 합의"
    마크롱 "푸틴 우크라 연설은 편집증적…군사행동 배제못해"

    영국과 유럽연합(EU)이 러시아에 대해 신속한 제재를 하기 위해 협의하기로 합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프 각각 "'우크라 진입' 러시아에 제재 논의 중"
    리즈 트러스 영국 외무장관은 이날 트위터에 유럽연합(EU) 외교정책을 총괄하는 호세프 보렐 외교·안보 정책 고위대표와 "푸틴 정권에 대한 신속한 제재를 조율하고 우크라이나를 지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대통령궁도 우크라이나에 관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연설을 '편집증적'이라고 비난하고 러시아의 군사행동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프랑스 대통령궁 관계자는 푸틴 대통령이 친러시아 반군이 장악한 러시아 루간스크와 도네츠크의 독립을 인정한 연설에 대해 '경직되고 편집증적인 생각'이 뒤섞여 있다며 이는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에게 한 약속을 어긴 것이라고 지적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이어 러시아의 추가적인 군사행동도 배제할 수 없다며 유럽연합(EU)이 러시아 정부기관과 개인에 대한 적절한 제재 목록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동부 친러시아 세력인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과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을 독립국으로 인정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하고, 러시아군에 평화유지활동을 위해 이들 지역에 진입하도록 명령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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