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대통령은 외교·안보 부처와 주요 경제부처까지 참석하는 이날 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상황 전반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전했다.
앞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날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 분리주의 공화국들에 러시아군을 파견해 평화유지군 임무를 수행하라고 자국 국방부에 지시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전쟁 위기가 고조된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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