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출퇴근 시간 자유롭고 원하는 좌석에서 업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뢰경영대상/ 2년 연속 대상/ 여성 워킹맘이 일하기 좋은 기업/ 밀레니얼이 일하기 좋은 기업
애터미가 ‘2022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판매유통부문 신뢰경영대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애터미는 2년 연속 대상을 받게 됐다. 박한길 회장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정형균 DX추진본부 팀장이 ‘대한민국 GWP 혁신리더’에 오른 데 이어 워킹맘, 밀레니얼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5관왕을 달성했다.
애터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임직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모든 평가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애터미는 자사의 조직관리를 파격적 혁신의 연속이라고 평가했다. 출퇴근에서부터 결재까지 거의 모든 것이 직원들의 자율을 기반으로 이뤄진다. 모든 부서가 자율좌석제를 실시해 상사의 눈치를 볼 필요 없이 자신이 원하는 좌석에서 일할 수 있다. 직원들은 모두 자신이 원하는 직급이나 명칭을 사용할 수 있다. 출퇴근 관리나 업무 감독도 따로 하지 않는다.
애터미는 프로젝트 중심 조직으로 운영된다. 임직원 누구나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스스로 매니저가 돼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 사옥인 애터미파크는 회의실을 빼고 모든 공간이 열려있는 구조다. 개방적이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유지하기 위해서다. 사내 정보가 필요할 때는 당사자가 상황에 맞춰 실시간으로 공유받을 수 있다. 애터미 인사 담당자는 “애터미의 조직관리 최우선 목표는 임직원의 행복”이라고 밝혔다.
애터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임직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모든 평가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애터미는 자사의 조직관리를 파격적 혁신의 연속이라고 평가했다. 출퇴근에서부터 결재까지 거의 모든 것이 직원들의 자율을 기반으로 이뤄진다. 모든 부서가 자율좌석제를 실시해 상사의 눈치를 볼 필요 없이 자신이 원하는 좌석에서 일할 수 있다. 직원들은 모두 자신이 원하는 직급이나 명칭을 사용할 수 있다. 출퇴근 관리나 업무 감독도 따로 하지 않는다.
애터미는 프로젝트 중심 조직으로 운영된다. 임직원 누구나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스스로 매니저가 돼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 사옥인 애터미파크는 회의실을 빼고 모든 공간이 열려있는 구조다. 개방적이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유지하기 위해서다. 사내 정보가 필요할 때는 당사자가 상황에 맞춰 실시간으로 공유받을 수 있다. 애터미 인사 담당자는 “애터미의 조직관리 최우선 목표는 임직원의 행복”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