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테크노파크, 직원과 밀도 높은 소통…피드백도 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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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밀레니얼이 일하기 좋은 기업
세종테크노파크가 ‘2022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공공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동시에 대한민국 밀레니얼이 일하기 좋은 기업에도 선정됐다. 개인 부문으로는 김현태 세종테크노파크 원장이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최고경영자(CEO)’로, 윤지희 대리는 ‘GPTW 혁신 리더’에 선정됐다.
세종테크노파크는 젊고 역동적이며 열린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온가족 사진전, 번개커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비대면 화상 소통퀴즈쇼, 아바타 콘테스트 등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 워크숍도 개최했다. 또한 칭찬 릴레이와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인 ‘무지개 약속’을 통해 직원들과 연속적이고 밀도 높은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 피드백에도 적극적이다. 직원들의 건의 사항에 빠르게 답할 수 있도록 상시제안제도와 정책 이루미 등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과 제도의 적절한 마련으로 직원 스스로가 조직에 몰입할 수 있게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직원 역량 강화에도 나섰다. 세종테크노파크는 금요아카데미를 비롯해 학습조직인 ‘스마트-X’와 ‘스마트-X 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김 원장은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된 데 몹시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성숙한 조직문화와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일하기 좋은 기관으로 정착해 나아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세종테크노파크는 젊고 역동적이며 열린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온가족 사진전, 번개커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비대면 화상 소통퀴즈쇼, 아바타 콘테스트 등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 워크숍도 개최했다. 또한 칭찬 릴레이와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인 ‘무지개 약속’을 통해 직원들과 연속적이고 밀도 높은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 피드백에도 적극적이다. 직원들의 건의 사항에 빠르게 답할 수 있도록 상시제안제도와 정책 이루미 등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과 제도의 적절한 마련으로 직원 스스로가 조직에 몰입할 수 있게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직원 역량 강화에도 나섰다. 세종테크노파크는 금요아카데미를 비롯해 학습조직인 ‘스마트-X’와 ‘스마트-X 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김 원장은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된 데 몹시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성숙한 조직문화와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일하기 좋은 기관으로 정착해 나아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