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백악관 "미·러 정상회담 현재로선 계획 없다" 김수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2.23 07:48 수정2022.02.23 07: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백악관 "미·러 정상회담 현재로선 계획 없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군사적 긴장에 하락…"호실적·배당확대" 메이시스 5%↓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된 영향으로 하락 마감됐다.2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482.57포인트(1.42%) 하락한 33,596.61에, 스... 2 [속보] 美국무 "우크라 침공 시작으로 러 외무장관과 만남 무의미" [속보] 美국무 "우크라 침공 시작으로 러 외무장관과 만남 무의미"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3 바이든 "러, 우크라 침공 시작…러 은행 2곳·국채 제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친러시아 반군공화국 2곳에 대한 독립을 승인하고 평화유지군 명목으로 군대를 파견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침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