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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6층~지상 19층, 총 142실 규모다. 단지 바로 앞에 남산 예장자락공원이 있어 남산을 산책로처럼 이용할 수 있다. 단지에서 500m 안에 5개의 전철 노선이 지난다. 명동 중심상권, 중심 업무지구, 교통·쇼핑 등 인프라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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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청약에는 청약 통장이 필요 없다. 거주지역 제한이나 주택 소유 여부 등과 상관없이 청약할 수 있다.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할 필요도 없고 주택담보대출 제한에서도 비교적 자유로워 최대 70% 대출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