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GTOUR 타이틀 스폰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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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서울 강남구 골프존타워서울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서 골프존과 신한금융투자는 상호 유대를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 증진 및 인지도 향상을 위한 공동 마케팅을 시행하기로 했다.
골프존은 자사의 스크린 및 디지털 플랫폼 채널을 활용해 신한금융투자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 지원에 나선다. 온라인 골프장 전용 신한금융투자의 가상CC 제작 및 이벤트 리워드 지원, 골프존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 내 계좌개설 연동 영역 제공 및 공동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증권-골프고객 대상 마케팅 시너지를 낼 방침이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