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상생플러스 간담회' 개최…"中企와 상생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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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는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비롯해 인천공항 협력 중소기업 30개사의 최고경영자(CEO)가 참여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사는 이번 간담회에서 '인천공항 테크마켓 플랫폼', 'F.A.S.T 제도' 등 중소기업 기술개발을 위해 시행중인 지원제도에 대해 소개하고,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공사는 중소기업 기술사업화를 위해 필수적인 신기술 실증지원과 관련, 'K-테스트베드'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중소기업의 신기술이 인천공항에서 실증될 수 있도록 테스트베드 제공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인천공항 해외사업과 연계해 해외 동반진출 방안을 마련해 달라는 건의가 나왔다. 공사는 해외사업과 연계하여 중소기업 해외 판로개척을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공사는 금융·기술·판로 등 중소기업 종합지원제도 운영을 통해 총 105억원, 64개 중소기업을 지원했다.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중소기업과의 상호소통 및 기술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항공산업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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