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코로나19 추가 확진 767명…일일 역대 최다 입력2022.02.23 14:21 수정2022.02.23 14: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67명 늘었다고 국방부가 23일 밝혔다. 군내 추가 확진 767명은 일일 역대 최다 규모다. 신규 확진은 육군 510명, 해군 60명, 해병대 55명, 공군 86명 등으로, 육군 4개 부대와 공군 1개 부대에서 10명 이상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현재까지 군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4천22명으로, 이 중 3천878명이 관리 대상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한동훈 "계엄 잘못이라고 이재명 혐의 정당화되지 않아"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2 [속보] 한동훈 "국민의힘, 불법 계엄 막아내…그게 보수의 정신"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3 [속보]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직 내려놓는다" [속보]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직 내려놓는다"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