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당근페이와 손잡고 최대 1만1000원 현금지급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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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는 당근마켓의 간편 송금·결제서비스인 당근페이와의 계좌연결 제휴를 기념해 최대 1만1000원을 지급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오는 5월25일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케이뱅크 계좌가 없는 고객이 당근마켓 앱을 통해 계좌를 개설하면 현금 1만원이 입금된다. 케이뱅크 계좌가 있는 고객이 당근페이 연결계좌로 케이뱅크 통장을 선택하면 1000원 상당의 당근페이가 주어진다. 즉 케이뱅크 계좌개설과 당근페이 연동 두가지를 모두 하면 총 1만1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테크기업과의 제휴 협력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당근페이는 지난 14일 케이뱅크를 비롯한 20개 은행, 2개 증권사와 계좌연결 제휴를 맺고 전국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케이뱅크 계좌가 없는 고객이 당근마켓 앱을 통해 계좌를 개설하면 현금 1만원이 입금된다. 케이뱅크 계좌가 있는 고객이 당근페이 연결계좌로 케이뱅크 통장을 선택하면 1000원 상당의 당근페이가 주어진다. 즉 케이뱅크 계좌개설과 당근페이 연동 두가지를 모두 하면 총 1만1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테크기업과의 제휴 협력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당근페이는 지난 14일 케이뱅크를 비롯한 20개 은행, 2개 증권사와 계좌연결 제휴를 맺고 전국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