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최덕규 작가 '볼로냐 라가치상' 입력2022.02.23 17:24 수정2022.02.23 23:5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수지 작가(왼쪽)의 그림책 《여름이 온다》(비룡소)와 최덕규 작가(오른쪽)의 그림책 《커다란 손》(윤에디션)이 세계적 권위의 볼로냐 라가치상을 나란히 받았다. 23일 출판계에 따르면 《여름이 온다》는 픽션 부문, 《커다란 손》은 논픽션 부문에서 ‘스페셜 멘션’(우수상)으로 각각 선정됐다. ‘그림책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볼로냐 라가치상은 매년 3월 이탈리아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개그우먼 이수지, 결혼 3년 만에 임신…"올 여름 출산" [공식] 개그우먼 이수지가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A9미디어는 11일 "이수지가 지난해 말 오랫동안 기다려온 새 생명을 품게 된 사실을 알게 됐다. 오는 6월 말에서 7월 초 출산을 예정하고 있... 2 이수지 MC발탁…'서프라이즈' 출연진·포맷 전격 개편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가 새로운 출연진과 새로운 코너로 찾아온다. 다음 달 1일 방송부터 이수지가 새 코너 ‘수지의 찐 스토리, 찐토리'에 합류해 새롭게 호흡을 맞춘... 3 "경영악화 책임"…이상직 딸 이수지, 이스타항공 상무직 사임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딸 이수지(31) 이스타홀딩스 대표가 겸임하고 있던 이스타항공 브랜드마케팅본부장(상무) 직에서 사임했다. 3일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지난 1일 이수지 상무는 "경영악화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