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정호 국립예술단체연합회장 선임 입력2022.02.23 17:28 수정2022.02.23 23:5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립예술단체연합회는 남정호 국립현대무용단 단장 겸 예술감독(사진)을 23일 회장에 선임했다. 임기는 내년 1월 27일까지다. 남 회장은 이화여대 무용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부산 경성대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를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질병과 격리로 달라진 일상…'시대의 아픔' 몸짓으로 풀다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을 지낸 현대무용가 안애순(62·사진)이 시대의 아픔을 춤사위로 풀어낸다. 국립현대무용단과 손잡고 오는 4월 1~3일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선보이는 신작 ‘몸쓰... 2 쌍방울, 아름다운가게에 속옷 기부 쌍방울은 임인년 새해를 맞아 5200만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비영리공익재단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전달된 제품들은 아름다운가게의 9개 매장에서 특별 행사를 통해 판매된다. 전달식에는 김세호 쌍방울 대... 3 한독학술대상에 손의동 교수 한독과 대한약학회는 22일 제 52회 한독학술대상 수상자로 손의동 중앙대 약학대학 교수(사진)를 선정했다. 손 교수는 왕성한 연구활동과 후학 양성뿐 아니라 보건의료국가시험원 이사, 대한약사회 상임이사, 보건복지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