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있는 아침] 꿈과 기억 그리고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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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사진이 있는 아침] 꿈과 기억 그리고 휴식](https://img.hankyung.com/photo/202202/AA.29041507.1.jpg)
작가는 어린 시절을 보낸 고향의 바다를 보며 그곳에 대한 추억과 감정을 극대화해 표현하기로 마음먹었다. 시간의 흐름을 담을 수 있는 사진의 특성을 이용해 평범한 대상을 특별한 모습으로 변화시켰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