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전기·수소선박 공장 설립 입력2022.02.23 18:16 수정2022.02.24 00:2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케이에스브이(대표 고정현)와 친환경 선박 생산공장 투자협약을 23일 체결했다. 케이에스브이는 200억원을 들여 울산 에너지융합산업단지에 연면적 1만494㎡ 규모로 전기·수소 기반 선박 건조 생산공장을 2023년 상반기까지 건립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자기복원 기능이 적용된 전기추진 레저보트와 수륙양용버스, 캐러밴보트 등도 개발 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형 DNA 인력양성' 기업 모집 경상남도는 다음달 22일까지 ‘2022년 경남형 디지털·네트워크·인공지능(D·N·A) 씨드인력 양성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대상은 창원, ... 2 BISTEP '시민참여형 R&D' 사업 부산산업과학혁신원(BISTEP)은 ‘시민참여형 서비스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발표했다. 해외여행과 관련한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공공 배달 앱 동백통 등에 적용되는... 3 경북, 틱톡에 '경북틱하게' 채널 경상북도는 짧은 동영상 중심의 SNS 틱톡에 ‘경북틱하게’ 채널을 개설·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경상북도는 이 채널에 문화·관광, 특산물 등을 소재로 틱톡에 최적화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