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장 취임 입력2022.02.23 19:24 수정2022.02.23 23:5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상연 경한코리아 대표(사진)가 23일 경남경영자총협회 제16대 회장에 취임했다. 이 신임 회장은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지역 경제계를 대표하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많은 현안에서 책임지고 기업을 대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석무 이사장 "茶山 탐구 50년…공정·청렴 정신 계승해야" “다산 정약용 선생이 공직을 처음 맡으면서 공직자로서 두 가지를 다짐했습니다. 공정과 청렴, 줄여서 ‘공렴’이지요. 200년이 되도록 한국에선 이 공렴이 완전히 실천되지 못하고 있습니... 2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산업기술진흥협회장 재선임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2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제44차 정기총회를 열어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사진)을 제17대 회장으로 재선임했다. 구 회장은 총회에서 회장직을 수락하면서 “우리가 ... 3 석용찬 메인비즈협회장 연임 석용찬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 회장(사진)이 협회장 연임에 성공했다. 메인비즈협회는 23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제13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총회에서 2020년부터 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