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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개장터 "더현대 서울 스니커즈 매장 1년간 21만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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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개장터 "더현대 서울 스니커즈 매장 1년간 21만명 방문"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앱) 번개장터는 작년 2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더현대 서울에 문을 연 오프라인 공간 '브그즈트 랩'에 지난 1년간 21만명이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번개장터가 작년 2월 26일 더현대 서울에 개장한 브그즈트 랩 1호점은 한정판 스니커즈(운동화)를 주제로 구성됐다.

    1호점의 지난 1년 누적 방문자 수는 약 21만명이며, 1일 최대 방문자 수는 1천700명이었다.

    전체 방문자 중 80%가 'MZ 세대'로 불리는 18∼34세 방문자로 분석됐다고 번개장터는 덧붙였다.

    브그즈트 랩에서는 이용자가 스니커즈에 붙어 있는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찍으면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QR코드 스캔 횟수 기준 인기 모델 상위 5개는 '나이키 덩크 로 레트로 블랙', '조던 1×디올 하이 OG', '나이키 우먼스 덩크 로 레트로 블랙', '조던 1 레트로 하이 OG 다크 모카', '조던 1×디올 로 OG'였다.

    번개장터는 작년 10월에는 브그즈트 랩 2호점을 서울 강남구 코엑스몰에 개장했다.

    작년 11월에는 명품에 초점을 둔 브그즈트 상품 전시 공간을 역삼 더 샵스 앳 센터필드에 마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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